Bellaloves 2020. 6. 22. 01:03


반품택배 두개.
친구 애기들 마스크 택배 하나.

세탁조 클리너.
집에 먹을게 없어.
초코파우더를 사두고 싶어.
하이드로 더치커피를 시킬까.

아일랜드 바체어를 사야해.
지출이 너무 많은데 뒤로 좀 미룰까.

초코쿠키 사료랑 화장실모래 주문해야해.

로봇청소기 이모님을 사고싶다.
다이슨 공청기겸 선풍기겸온풍기 사고싶다.

페미니크 반품 택배 최악.
데일리룩은 검수상태 엉망
옷 두개 시켰는데 둘 다 불량이라니.

이불빨래와 여름이불로 교체작업을 함께 진행해야겠다.